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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읍 향토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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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부인열녀문
김씨부인열녀문

이 정려는 정면과 측면 모두 1칸으로 된 맞배지붕으로 장수읍에서 노곡마을로 가다보면 중간지점 의도로 우측에 있다. 현재 정려 안에는 '열녀우승지조성순처숙부인금해 김씨지려'라 쓰여진 현판과 도유사의금부도사 정은채가 글을 짓고, 교정유사련산군수 조경식이 글씨를 쓴 정문기가 걸려 있다. 결혼 3일 만에 갑자기 남편이 죽자 주위사람들이 김씨가 손을 끼고 왔기 때문에 남편이 죽었다는 소문을 퍼뜨려 김씨는 그의 시어머니로부터 곤욕을 당하였다.

송천리누석단
송천리누석단

조탑으로도 불리우는 누석단은 마을 입구 좌우에 쌍탑을 조성했으며,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했다. 탑의 정상에 남근석을 세웠다.

용호정
용호정

1968년 용계리 주민에 의해 창건되었다. 마을 앞에 있으며 신무산을 등지고 멀리 서쪽의 팔공산이 마치 자식을 굽어보듯 서 있다. 전면에는 지관산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그림같이 흘러가고, 동쪽에는 사두봉과 방어산성이 나란히 서 있다. 수분치(水分峙)에서 발원한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은 옥야(沃野)를 가르듯 북향하여 달려가고 척영(尺嶺)(잣고개)의 급류는 길노래를 부르며 동으로 동으로 흘러가고 있다.

심원정(천연대)
심원정(천연대)

논개 사당으로 들어가는 길가, 저수지 옆에 있으며, 풍광이 볼만하다. 동향으로 앞 처마, 밑에는 ‘천연대(天淵坮)’, 안쪽에 ‘심원정(尋源亭)’, 남쪽 처마 밑에는 <어약해중천(魚躍海中天)> 현판이 걸려있다. 안에는 그 밖에 모두 11개의 현판이 걸려 있는데 <심원정기(記)>는 완산 최병심이 썼으며, <천연대 팔경 원운(八景原韻)>은 남고 유일수가 썼다. 8경은 ‘장판횡교(壯板橫橋), 월곡만하(月谷晩霞), 장포어화(長浦漁火), 송탄귀범(松灘歸帆), 신사모종(新寺暮鍾), 삼고초적(三顧樵笛), 남양춘초(南陽春艸), 왕홍낙조(王興落照)’ 등으로서 이곳에서 바라보는 장수읍과 천천면의 풍경을 들먹인 것이다.

선창리누석단
선창리누석단

선창리 음선마을 입구 길을 사이하고 좌우로 석조탑 한쌍이 마을을 지키는 촌문장처럼 배치되었는데 좌측 조탑이 할아버지 당산, 우측이 할머니 당산이다. 높이 2.5m 밑둘레 9.5m인데 20∼41㎝크기의 잡석을 원추형으로 쌓았으며 상단의 중앙에 45㎝ 높이의 석주를 꽂았다. 먼저 주당산에서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하위당산인 석조탑으로 내려와 조탑제를 지내는데 이곳에서는 잡귀와 병마를 쫓고 마을의 평온을 비는 각자의 축원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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